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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고위당정 "방일성과 뒷받침 최선"…야 "외교참사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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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당정 "방일성과 뒷받침 최선"…야 "외교참사 사과해야"

[앵커]

김기현 체제의 국민의힘 새 지도부가 선출된 이후 처음으로 고위당정협의회가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한일정상회담을 높이 평가하며 성과를 뒷받침하기 위한 대책을 강조했습니다.

장윤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고위당정협의회 참석자들은 한일정상회담이 새로운 미래를 향한 불가피한 결단이었다며 그 성과를 한목소리로 치켜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