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선 이정후 선수가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습니다.
혼자 4타점을 쓸어담으며 뜨거운 타격감을 뽐냈습니다.
손장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이정후의 방망이는 오늘도 날카로웠습니다.
3회 한화 외국인 투수 페나의 134km짜리 변화구를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겼습니다.
어제 시범경기 첫 홈런에 이어 이틀 연속 홈런포를 터뜨린 이정후는 4회 세번째 타석에선 좌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를 뽑아내 주자 2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습니다.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선 이정후 선수가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습니다.
혼자 4타점을 쓸어담으며 뜨거운 타격감을 뽐냈습니다.
손장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이정후의 방망이는 오늘도 날카로웠습니다.
3회 한화 외국인 투수 페나의 134km짜리 변화구를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겼습니다.
어제 시범경기 첫 홈런에 이어 이틀 연속 홈런포를 터뜨린 이정후는 4회 세번째 타석에선 좌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를 뽑아내 주자 2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