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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대지진 현장은 '참혹' …韓 긴급구호대, 생존자 5명 구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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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튀르키예와 시리아 강진의 희생자가 2만 명에 육박하고 이재민도 2천만 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구조의 골든타임이 끝나가며 희생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순식간에 모든 것이 사라진 공포의 땅에서 생존자들은 그저 하늘만 쳐다보고 있습니다. 어제 튀르키예에 들어간 저희 취재팀이 오늘은 지진 현장에 더 깊숙히 접근했습니다. 곧바로 연결하겠습니다.

김창섭 기자, 현지시간이 이제 오후 3시를 넘겼을 텐데.. 김 기자 뒤 폐허가 된 건물은 원래 어떤 곳이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