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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추위·여진' 악조건…골든타임 지나도 "생존자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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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지진이 일어난 지 이제 나흘째입니다. 두 나라에서 지금까지 집계된 사망자는 1만 6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런 사고가 났을 때 대개 사흘, 72시간 안에 구조하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 시간은 이미 지났지만, 현장에서는 한 명이라도 더 살리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첫 소식, 신정은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