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2 (일)

[인터뷰] "60시간 만에 구조"…한국에서 매일 아빠 연락만 기다리는 딸 / 스브스뉴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튀르키예 강진 나흘째, 한국에 있는 튀르키예인 규술 니사 씨는 걱정으로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지진 피해가 계속되는 말라티아에 아버지가 홀로 사시기 때문입니다. 어제(8일)는 건물이 무너진 현장에서 지진 발생 60시간 만에 친척 한 분이 극적으로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니사 씨에게 직접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편집 이진경 / 담당 인턴 마수아 / 연출 권수연

(SBS 스브스뉴스)
권수연PD, 하현종 총괄PD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