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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영상] 잔해 깔려 구조 기다리는 얕은 숨소리…"노래 불러줄게, 울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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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샴, 너는 우리의 딸"

지난 7일(현지시간) 시리아 아르마나즈.

강진으로 무너진 건물에서 얕은 숨을 몰아쉬며 구조를 기다리는 소녀에게 구조대원들이 노래를 불러주는 모습이 외신을 통해 전해졌습니다.

지진 진원지인 튀르키예 동남부 카흐라만마라슈에서는 18개월 여자아이가 어머니와 함께 사고 56시간 만에 구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