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수업과 운동을 동시에…멕시코 도입한 '땀나는 책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비만이 심각한 사회문제인 멕시코에서 학생 건강을 위한 이색 아이디어가 등장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멕시코의 땀나는 수업 시간'입니다.

멕시코 한 공립고등학교의 교실입니다.

학생들이 책상 밑에 설치된 자전거 페달을 밟으면서 수업을 듣고 있는데요.

코로나 사태 이후 학교로 돌아온 학생들에게 비만과 불안이 급증한 것을 보고 이 학교 교장 선생님이 취한 특단의 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