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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9층 아파트 무너지고 잔해만...튀르키예 강진 피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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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튀르키예·시리아 강진 나흘째, 사망자는 만5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튀르키예 동남부 지역 피해가 큰데, 고층 아파트가 무너져 잔해만 남았고 가족들은 혹시 모를 생존자 소식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튀르키예 오스마니예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성재 기자!

[기자]
네, 튀르키예 오스마니예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주변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가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