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일본에 건너간 재일동포들의 생활사를 담은 기록물 약 7만여 점이 디지털 아카이브로 구축됩니다.
아카이브 대상은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산하 재일한인역사자료관의 소장물로, 올해 말까지 디지털화를 마치고 재일동포의 역사를 모국에 알리는 게 목표입니다.
YTN 글로벌센터
콘텐츠제작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아카이브 대상은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산하 재일한인역사자료관의 소장물로, 올해 말까지 디지털화를 마치고 재일동포의 역사를 모국에 알리는 게 목표입니다.
YTN 글로벌센터
콘텐츠제작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