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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필사의 구조‥72시간 골든타임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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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는 아직도 수많은 사람들이 구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국제사회가 한마음으로 지원에 나서고 있지만, 도로가 끊기고 폭설까지 내려 인력과 장비 도착이 지연되는 바람에 골든타임만 속절없이 흐르고 있습니다.

신정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가족의 생사를 확인하지 못한 사람들이 무너진 건물 주변을 맴돌며 도움을 간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