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사망자 1만 5천 명‥추위·식량 부족 '2차 위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튀르키예 지진 발생 나흘 째가 됐습니다.

사망자 수는 점점 불어나 1만5천 명을 넘었는데요,

재난 지역의 생존자들은 쉴 곳과 식품 부족 등으로 2차 재난 위기에 놓였습니다.

이재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현재까지 집계된 사망자 수가 1만5천 명을 넘었습니다.

외신들에 따르면 튀르키예의 사망자 수는 1만2천3백여 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