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앤트맨3' 미국서 공개‥새 빌런 '캉'에 극찬

마블 신작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가 다음 주 수요일 전 세계 개봉을 앞두고 미국에서 먼저 베일을 벗었는데요.

'타노스'의 빈자리를 채울 새로운 빌런, 정복자 '캉'을 향한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너무 많은 일이 벌어져 감정적으로 연결하기 어렵다'는 일부 부정적인 평가도 있었지만, 대부분 눈을 뗄 수 없도록 흥미를 돋우는 액션과 상상을 초월하는 비주얼이라는 반응에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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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한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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