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 식당에서 회전 초밥 같은 음식이나 공용 식기류에 침을 묻히는 나쁜 장난들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죠.
이번엔 장난 수준을 넘어선 위험천만한 행동 때문에 많은 누리꾼들이 경악했다고 합니다.
일본 남부 에히메현의 철도역 주변.
건물 옥상에 서 있던 한 남성이 선로를 향해 무언가 던집니다.
공사 현장 등에서 사용되는 플라스틱 막대로 보이는데요.
심지어 이 남성은 '창던지기 대회'란 해시태그를 달고 SNS에 올렸습니다.
누리꾼들은 "창이 아닌 인생 던지기다", "사람이 맞을 수도 있었다"고 비판했고요.
"직접 증거를 올려 범죄 행위를 입증한 범죄자"라는 댓글이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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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장난 수준을 넘어선 위험천만한 행동 때문에 많은 누리꾼들이 경악했다고 합니다.
일본 남부 에히메현의 철도역 주변.
건물 옥상에 서 있던 한 남성이 선로를 향해 무언가 던집니다.
공사 현장 등에서 사용되는 플라스틱 막대로 보이는데요.
심지어 이 남성은 '창던지기 대회'란 해시태그를 달고 SNS에 올렸습니다.
자칫 철도 사고로 이어지면 대형참사가 날 수도 있는 위험한 행동인데요.
누리꾼들은 "창이 아닌 인생 던지기다", "사람이 맞을 수도 있었다"고 비판했고요.
"직접 증거를 올려 범죄 행위를 입증한 범죄자"라는 댓글이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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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민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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