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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와글와글] 지진에 매몰됐지만 SNS 덕분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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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과 SNS에서 화제가 된 소식들 알아보는 <투데이 와글와글>입니다.

튀르키예 지진 참사 현장에서 실종자 수색이 한창이죠.

지진 때문에 건물 잔해에 깔린 20대 청년이 소셜미디어 덕분에 목숨을 건진 사연이 화제입니다.

주인공은 튀르키예의 20살 청년 보란 쿠바트인데요.

무너진 아파트에 갇혀 있는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휴대전화로 영상을 찍으며 구조를 요청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