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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황선우, 호주에서 '금 담금질'..."항저우 AG 단체전 금메달 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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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를 포함한 남자 계영 대표팀이 호주로 전지훈련을 떠났습니다.

황선우와 이호준, 김우민, 양재훈으로 구성된 항저우 아시안게임 특별전략 육성선수단은 브리즈번에서 호주 경영 대표팀 지도자 출신인 리처드 스칼스와 훈련할 예정입니다.

황선우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자유형 100m와 200m 개인 금메달은 물론 사상 첫 단체전 1위에 오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