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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소방서 가면 좋아요"‥어린이 돌봄공백, 소방이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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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제공하는 것, 출생률 증가에 큰 영향을 끼치는 부분이죠.

24시간 운영하는 소방서에 긴급돌봄시설을 만들어서 보육 공백을 없애는 지역이 있습니다.

전국에서 최초로 운영되는 소방서 돌봄시설을 양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6살과 8살 남매가 돌봄 지킴이와 함께 알록달록 그림 그리기에 열심입니다.

"핑크색이 제일 좋아? 아니면…응, 고동색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