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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일)

[현장영상] 손톱만한 병뚜껑에 물 담아 전달하자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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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지진 피해 규모가 워낙 광범위해서 구조 인력과 장비도 턱없이 부족한 상황인데요, 그럼에도 희망의 끈을 놓을 수 없는 건 극적인 구조소식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장 구조소식,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구성 : 한지연 / 편집 : 변지영 / 제작 : D뉴스플랫폼부)
한지연 기자(jy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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