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간 상가에 침입해 금품 천만 원어치를 훔친 40대 형제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40대 형제 2명을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 형제는 지난달 5일부터 25일 사이 새벽 시간대에 서울 강북구와 경기 의정부시, 동두천시 등에 있는 상가에 침입해 금고에서 금품 천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두 사람은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거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또, 지난달 서울 강북구와 광진구 등에 있는 주택을 돌며 귀금속과 현금을 훔친 30대 남성도 지난주 붙잡아 수사하고 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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