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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강진에 사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데요.
튀르키예의 축구 전설도 눈물을 흘리며 국제 사회의 지원을 호소했습니다.
튀르키예 축구 역사상 최고의 수문장으로 꼽히는 '볼칸 데미렐'이 소셜미디어 방송으로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며 "제발 도와달라"고 말하는데요.
차분하게 말하다 이내 오열해 안타까움을 더합니다.
데미렐이 현재 감독을 맡고 있는 프로축구팀의 연고지는 이번 강진으로 피해가 큰 하타이 지역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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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민 리포터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튀르키예 강진에 사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데요.
튀르키예의 축구 전설도 눈물을 흘리며 국제 사회의 지원을 호소했습니다.
튀르키예 축구 역사상 최고의 수문장으로 꼽히는 '볼칸 데미렐'이 소셜미디어 방송으로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며 "제발 도와달라"고 말하는데요.
차분하게 말하다 이내 오열해 안타까움을 더합니다.
데미렐이 현재 감독을 맡고 있는 프로축구팀의 연고지는 이번 강진으로 피해가 큰 하타이 지역인데요.
"선수들과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며 생사를 알 수 없는 팀원들에 대한 걱정도 털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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