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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김기현-나경원 "총선 승리 합심"…안철수 "170석 이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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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 힘이 내일과 모레 이틀 동안 책임당원 6천 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본경선에 오를 4명의 대표 후보를 추립니다. 이 예비경선을 앞두고 김기현 의원이 오늘 나경원 전 의원을 만났습니다. 회동 자체는 비공개로 하고 끝난 뒤에 간단한 입장 발표가 있었는데 분위기는 상당히 어색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나 전 의원이 사실상 김기현 의원과의 연대에 동의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