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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정부, 튀르키예에 구조인력 급파…국제사회 지원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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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제사회의 애도와 지원 약속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우리 정부도 튀르키예에 110명 규모의 긴급구호대를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튀르키예와 앙숙인 그리스도 도움의 손길을 뻗었고 전쟁 중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도 지원 행렬에 동참했습니다.

보도에 변재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군용기에 구조 장비들을 가득 채우고, 출발을 서두릅니다.

튀르키예와 수백년간 앙숙관계인 그리스가 지원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