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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베일 벗은 '1기 신도시 특별법'‥안전진단 면제·용적률 500% 등 파격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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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분당이나 일산 같은 1기 신도시에 대한 재정비 방안이 발표됐습니다.

안전 진단의 문턱을 대폭 낮추고 용적률을 파격적으로 높여주기로 했는데요.

지방 신도시들도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홍신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1992년 입주를 시작한 경기도 분당 신도시.

만성적인 주차난, 주택 노후에 대한 불만으로 재건축 요구가 제기돼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