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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10년 내전에 강진까지‥시리아 국민들 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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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10년 넘는 내전에 시달린 시리아는 강진 피해까지 더해지면서 국민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는데요.

정부군과 반군의 격전지인 북부 지역에 큰 피해가 발생했는데, 주민들은 전쟁보다 지진이 더 무섭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신정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잔해에 파묻혀 있다가 극적으로 구조된 18개월 여자아이.

치료를 받고는 금세 회복돼 해맑게 간식을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