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강진에 사망 약 4천9백 명·부상 2만여 명...각국 지원 봇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튀르키예에서 잇따라 발생한 강진으로 튀르키예와 인접 국가인 시리아에서 현재까지 약 4천9백 명이 숨졌습니다.

부상자도 2만 명을 넘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사상자 수가 늘어나고 있지만 악천후 속에 구조 작업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국제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원배 기자!

사상자가 계속 늘고 있는데요, 먼저 피해 상황부터 알려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