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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백현동 의혹' 성남시청 등 40여 곳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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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성남시장 시절 백현동 개발에 대해서도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성남시청과 성남도시개발공사, 이 대표 측근의 집까지, 모두 40여 곳을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김지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검찰이 성남시청과 성남도시개발공사, 백현동 개발을 맡았던 부동산개발업체 아시아디벨로퍼 정모 대표의 집 등 모두 40여곳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