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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지진 피해 지역에 교민 100여 명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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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 교민의 안전도 걱정됩니다. 피해 지역에 교민 백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진 당시 붕괴된 건물 안에 교민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잠시 들어보시죠.

[임병인 / 튀르키예 리포터]
지금 피해가 난 지역이 대략 10개 주 이상에서 발생됐는데요. 한인 가족은 대략 한 100여 명 정도가 피해 지역에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이 됩니다.

그리고 거주지역에서 피해가 실제적으로 발생한 지역이 있는데 안디옥 개신교회가 있는데요. 안디옥 개신교회는 총 7명의 우리 한국 교민이 거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