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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부상 딛고 '더 강해진 삐약이' 신유빈…프로 데뷔전서 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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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삐약이' 신유빈이 오랜만에 팬들과 만났습니다. 부상을 이겨내고 데뷔한 프로 무대에서 2전 전승을 거뒀습니다.

그 현장, 다녀왔습니다.

[기자]

탁구장에 긴 줄이 생겼습니다.

팬들이 기다린 건 1년 반 만에 국내 무대에 선 신유빈 선수입니다.

신유빈도 기다려준 팬에게 밝은 인사를 건넸습니다.

[대박…올림픽 선발전 할 때도 사진 올렸잖아요?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