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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尹, 신안 선박사고에 "구조·수색 총력"…해수장관도 급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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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기관 간 협력 지시…피해 가족 철저한 지원도 당부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5일 전남 신안 해상 어선 전복사고와 관련, "현장 수색 및 구조 범위를 넓히는 등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수색·구조 상황을 보고 받고 "해양경찰청을 중심으로 행정안전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 부처는 기관 간 협력하라"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