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AI 기술로 야간·새벽 산불 잡는다‥초동 대응 빨라질 듯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내일은 정월 대보름입니다.

새해 첫 보름달이 뜨는 날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면서 달집태우기나 쥐불놀이를 하는 세시 풍속이 있죠.

그런데 이런 행사들에 마음을 졸이는 곳도 있습니다.

바로 산림당국입니다.

특히 강원 동해안에는 2주째 건조특보가 내려져있어 혹시 모를 산불 위험에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대관령 주변에서 시작한 산불이 산 하나를 넘어 무서운 기세로 번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