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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베일 벗은 '베일의 샷'…축구 은퇴 23일 만에 선보인 실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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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웨일스 축구의 전설 가레스 베일이 골프 선수로 인생 2막을 시작했습니다. 축구화를 벗은지 23일 만인데, 슛이 아닌 샷을 하는 모습은 어땠을까요.

오선민 기자입니다.

[기자]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미국 캘리포니아주]

그린 위로 살짝 걷어 올린 공이 홀컵을 빙글 돌아 쏙 들어가고,

[현지 중계 : 이게 어렵다는 걸 다들 아실까요. 참 쉽게 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