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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3년 만의 재결합 "우리 사이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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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키움은 지난 가을 야구에서 돌풍을 일으키고도 아쉬운 수비로 우승의 꿈을 이루지 못했는데요.

3년 만에 다시 합체한 러셀과 김혜성의 키스톤 콤비로 정상을 노리고 있습니다.

애리조나에서 박재웅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키움 스프링캠프에 익숙한 얼굴이 돌아왔습니다.

2020년 함께 했던 러셀이 멕시코리그를 경험한 뒤 다시 합류했습니다.

눈에 띄게 우람해진 체격만큼 자신감도 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