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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내로남불" vs "선택적 정의"…대한민국 둘로 쪼갠 '조국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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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국 전 장관에 대한 1심 결과가 나왔지만, 이른바 '조국 사태'의 여파는 아직 남아있습니다. 이른바 '내로남불'이냐, '검찰의 선택적 정의'냐, 대한민국을 둘로 쪼갠 이 갈등은 지난해 대선 국면을 지나 오늘(3일)도 계속됐습니다.

이 갈등의 장면들을, 연지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조국/전 법무부 장관 (2019년 8월) : 8월 농부의 마음으로 다시 땀 흘릴 기회를 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