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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홍준표 "연령 상향" 발표에 오세훈 "우리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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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렇게 대구에서 먼저 시동을 걸자, 지하철 적자가 계속 쌓이고 있는 서울시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제는 사회적 논의를 시작할 시점"이라며 무임승차 제도 개편에 적극적으로 나설 뜻을 밝혔습니다.

이동경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늘 SNS에 올린 글입니다.

"대중교통 요금체계 개편, 이제는 사회적 논의를 시작할 시점"이라며, 무임승차 제도 개편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