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비머pick] 우크라군 공포였다는 이 장면 "총 맞고도 안 죽더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 최대 격전지인 동부 바흐무트.

우크라이나군과 러시아 와그너 용병들 사이에 격렬한 총격전이 벌어집니다.

와그너 용병들은 '인해전술'을 쓰며 몰려온다는데요,

[안드리이/우크라이나 군인 : 10시간 동안 계속 싸웠어요. 파도라는 말도 부족할 만큼 끊임없이 들이닥쳤어요.]

용병들이 10명씩 한 조를 이뤄 30m를 전진하면, 다음 조가 다시 30m를 전진하는 식이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