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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일)

법원 "징역 2년, 입시 공정성 훼손"…조국 "항소해 다툴 것"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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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훈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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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1심 징역 2년

김성훈 / 변호사
"조국, 기소된 지 약 3년 2개월 만에 첫 재판"
"재판 3심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
"딸 장학금 뇌물 수수 쟁점으로 다툼의 여지 있을 것으로 예상"
"입시 비리와 관련 부분 대부분 '유죄' 선고"
"노환중 뇌물 수수 혐의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인정돼 6백만 원 추징된 듯"

전주혜 / 국민의힘 의원
"오늘 판결, 정의 살아 있음이 보여지는 것"
"조국, 대선 패배로 안 좋은 결과 나왔다? 동의 못 해…죄지었다면 벌받아야"
"조국, 입시 공정성 해친 부분에 대해 사과해야"

장철민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뇌물 수수죄, 상식적인 판단 나온 듯"
"감찰권, 민정수석이 가져…유죄 확정된다면 모두의 수사 종료 결정에 영향 미칠 것"
"정의로 포장되며 검찰 권력 남용된다면 나라 무너질 듯"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스플랫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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