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이 실내 마스크 의무를 해제했지만 코로나19 중환자 수가 3주 연속 감소하는 등 방역 상황은 안정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세계보건기구, WHO가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유지하기로 하는 등 아직은 경계를 늦출 시기가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3년 동안 매일 확진자 숫자를 알리던 재난 문자를 발송하지 말아 달라고 각 지자체에 권고했습니다.
윤영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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