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은하가, 어제 자신의 출연 계약과 관련한 허위 사실을 언론에 제보한 제작사 바이포엠스튜디오와 이 회사의 유모 대표를 명예 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또,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은 채, 기사를 처음 보도한 모 스포츠신문 기자도 같은 혐의로 함께 고발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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