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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F-22 · B-1B '서해 훈련' 대놓고 밝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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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미 국방장관 협의 하루만인 어제(1일) 미 공군의 전략폭격기와 전투기들이 한반도로 날아와 올해 첫 연합 훈련을 했습니다. 국방부는 서해에서 훈련했다고 이례적으로 장소를 공개했는데, 북한과 중국을 동시에 압박하는 효과를 노린 걸로 보입니다.

김태훈 국방전문기자입니다.

<기자>

미 공군 전략폭격기 B-1B 랜서 2대와 한미의 F-22, F-35 스텔스 전투기들이 삼각 대형으로 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