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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작심 변신' 이정후 "100마일까지 쳐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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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올 시즌 후 메이저리그 도전을 선언한 이정후 선수가 키움 소속으로 마지막 스프링캠프에 돌입했습니다.

빅리그 성공의 핵심 과제인 빠른 공 적응을 위해 일찌감치 타격 자세를바꿔가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애리조나에서 박재웅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키움 유니폼을 입고 갖는 마지막 전지훈련.

이정후는 첫 날부터 맹렬했습니다.

현재 최대 관심사는 빠른 공에 대한 적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