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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신축 아파트 가구 1조 원대 입찰 담합‥수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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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한샘과 현대리바트 등 가구업체들이 신축 아파트 가구 납품에 담합한 혐의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MBC가 지난달 보도했는데요.

검찰이 9개 가구업체를 입건하면서, 사실상 가구업체 전체를 대상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전격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김지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검찰이 국내 가구업계 1·2위를 다투는 한샘과 현대리바트를 포함해, 가구업체 10여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