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이번엔 뉴스룸 연결해 밤새 들어온 국제뉴스 알아보겠습니다.
이선영 아나운서.
오스카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영국 배우에 대한 논란이 일단락됐다고요.
◀ 이선영 아나운서 ▶
네. 논란의 주인공은 인디 영화 투 레슬리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 명단에 오른 앤드리아 라이즈버러였는데요.
앞서 라이즈버러는 스타 배우들을 통한 입소문 홍보로 후보가 됐다는 지적을 받았는데요.
실제로 케이트 윈즐릿, 수전 서랜던, 제니퍼 애니스턴 등 쟁쟁한 스타들이 SNS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습니다.
라이즈버러가 출연한 영화도 흥행 성적이 2만7천달러, 우리 돈 3천만 원 정도로 저조해 논란을 더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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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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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뉴스룸 연결해 밤새 들어온 국제뉴스 알아보겠습니다.
이선영 아나운서.
오스카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영국 배우에 대한 논란이 일단락됐다고요.
◀ 이선영 아나운서 ▶
네. 논란의 주인공은 인디 영화 투 레슬리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 명단에 오른 앤드리아 라이즈버러였는데요.
이 배우가 부정적인 홍보 활동으로 후보에 올랐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오스카상을 주관하는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가 검토 끝에 철회까지할 수준은 아니라며 후보 자격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라이즈버러는 스타 배우들을 통한 입소문 홍보로 후보가 됐다는 지적을 받았는데요.
실제로 케이트 윈즐릿, 수전 서랜던, 제니퍼 애니스턴 등 쟁쟁한 스타들이 SNS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습니다.
라이즈버러가 출연한 영화도 흥행 성적이 2만7천달러, 우리 돈 3천만 원 정도로 저조해 논란을 더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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