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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집값 더 떨어질수록 덜 받아‥주택연금에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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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국민연금이 내 노후를 지켜줄 수 있을지 아무래도 걱정이 커지다 보니까, 내 집을 담보로 연금을 받는 주택 연금으로 눈을 돌리는 분들이 최근 많아졌습니다.

집값이 비쌀수록 매달 받을 수 있는 액수도 높아지는 구조라서 집값이 더 떨어지기 전에 가입을 서두르는 사람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배주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쉼 없이 상담이 이어지는 주택연금 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