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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파리서 2차 연금개혁 반대 시위‥"62세 이후 삶 중요" vs "적자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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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프랑스에서도 연금 개혁에 대한 찬반 논쟁이 뜨거운 상황입니다.

마크롱 행정부가 재정 고갈에 대비해서 정년 연장이라는 카드를 던졌는데, 노동계는 두 차례의 대규모 시위를 벌이면서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파리에서 조명아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64살까지 일할 수는 없다"

"마크롱의 연금 개혁에 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