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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반도체 한파' 맞은 수출…1월 사상 최대 무역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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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한파' 맞은 수출…1월 사상 최대 무역적자

[앵커]

새해 첫 달 무역수지가 120억 달러를 훌쩍 넘는 사상 최대 적자를 냈습니다.

적자도 거의 1년째 이어지고 있는데요.

최대 수출품 반도체의 가격 급락, 그리고 최대 수출시장 중국으로의 수출 차질 탓입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진다고 했지만, 상황이 녹록지 않습니다.

김장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