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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자막뉴스] 하루 사이 이럴 수가...장보던 사람들 '패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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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오른 제품들을 이렇게 카트에 좀 담아와 봤습니다.

지난해 판매량이 다섯 손가락 안에 든 이 꼬깔콘, 작은 봉지 소비자가 기준으로 어제까지 1,500원이었지만 오늘부터는 200원 올라 1,700원입니다.

빼빼로도 똑같이 200원 올랐고요.

상자에 든 과자도 값이 올랐습니다.

지난해 판매량 12등을 한 몽쉘, 19등을 한 마가렛트.

모두 인기 있는 과자이지만 각각 10%씩 올라서 3천 원짜리가 이제 3,30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