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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아시아 선수 피해 없다고?…혼란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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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의 올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이 유력해지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아시아 선수에게 피해는 없을 거라지만 혼란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권종오 기자입니다.

<기자>

아시아올림픽평의회, OCA는 45개 회원국에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의 아시안게임 출전을 통보하면서, 아시아 선수들의 메달과 순위에는 영향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