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이번엔 뉴스룸 연결해 밤새 들어온 국제뉴스 알아보겠습니다.
이선영 아나운서, 영국 다이애나 전 왕세자비의 이브닝 드레스가 경매에서 고가에 팔렸다고요.
◀ 이선영/아나운서 ▶
네, 경매에 나온 드레스가 예상가의 5배가 넘는 60만 4,800달러, 7억 원이 넘는 가격에 낙찰됐습니다.
보라색 실크 벨벳 소재로 제작된 튤립 모양의 우아한 이브닝 드레스인데요.
1989년 유명 디자이너 '빅터 에델스타인'이 디자인한 드레스인데요.
1997년에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기증했던 79벌의 드레스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 드레스는 영국 왕실 공식 초상화에도 등장해 더 유명해지기도 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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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아나운서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번엔 뉴스룸 연결해 밤새 들어온 국제뉴스 알아보겠습니다.
이선영 아나운서, 영국 다이애나 전 왕세자비의 이브닝 드레스가 경매에서 고가에 팔렸다고요.
◀ 이선영/아나운서 ▶
네, 경매에 나온 드레스가 예상가의 5배가 넘는 60만 4,800달러, 7억 원이 넘는 가격에 낙찰됐습니다.
보라색 실크 벨벳 소재로 제작된 튤립 모양의 우아한 이브닝 드레스인데요.
뒤쪽에는 다이아몬드 장식과 진주 단추가 달려 있습니다.
1989년 유명 디자이너 '빅터 에델스타인'이 디자인한 드레스인데요.
1997년에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기증했던 79벌의 드레스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 드레스는 영국 왕실 공식 초상화에도 등장해 더 유명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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