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좌석에 앉아있는 커다란 반려견이 뒷좌석을 유심히 바라봅니다.
표정만 보면, "날 두고 무얼 먹는 거야?"라고 말하는 것 같은데요.
악수를 나누기도 하고요.
옆에 기대서 안겨있기도 하네요.
처음 본 사람들에게도 항상 이렇게 친근하게 대한다는데요.
영국에서 기차를 탄다면 우연히 이 친구를 만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개가 좌석에 허용되는지 몰랐지만 동물 알레르기가 있다면 힘들 수도 있어요"란 의견도 있었습니다.
투데이 와글와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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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만 보면, "날 두고 무얼 먹는 거야?"라고 말하는 것 같은데요.
악수를 나누기도 하고요.
옆에 기대서 안겨있기도 하네요.
처음 본 사람들에게도 항상 이렇게 친근하게 대한다는데요.
영국에서 기차를 탄다면 우연히 이 친구를 만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누리꾼들은 "저 개가 열차에 고용되어야 합니다", "보기만 해도 위로가 된다"는 반응을 보였고요.
"개가 좌석에 허용되는지 몰랐지만 동물 알레르기가 있다면 힘들 수도 있어요"란 의견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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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민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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