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국적으로 '깡통전세' 사기가 잇따르자, 울산시가 예방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습니다.
울산시는 공입중개사협회와 공동으로, 불법 중개행위 점검과 전세 사기 모니터링, 안심 계약 상담센터 운영과 전세 사기 예방법 홍보 계획을 마련하고 다음 달부터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 울산에서 전세보증금을 받지 못한 사례는 10건으로 적지만, 주택 가격 하락으로 '깡통전세' 발생이 늘어날 것으로 보여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U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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