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국립공원서 소주·라면‥여전한 '무질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태백산은 설경이 빼어나고 산세가 완만해 겨울 산행지로 인기가 높습니다.

과거 무분별한 취사, 음주 등으로 몸살을 앓다,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면서 이런 행위들이 크게 줄었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어떤지 홍한표 기자가 단속 현장에 동행했습니다.

◀ 리포트 ▶

겨울 산행으로 인기가 높은 태백산.

해발 1,567m 장군봉으로 향하는 등반객들의 줄이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입니다.